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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고전 최불암 시리즈(15)
47. 터미네이터
최불암이 아들과 함께 영화를 보고 있었다.
터미네이터였다.
아들이 최불암에게
"아빠, 터미네이터 몸이 죽이는데요?"
최불암이 화를 내며
"저게 뭐가 몸이 죽여?"
이 소문이 터미네이터의 귀에 들어갔다.
화가 난 터미네이터 왈
"최불암 너를 죽여 버리겠어!"
그리고 한국에 들어와서 곧바로 방송국으로 들어가 총을 마구 난사했다.
그리고 외쳤다.
"최불암 이놈 어디 갔어!"
쓰러진 직원 왈
.
.
.
"여기는 KBS인데요...
48. 터미네이터 2
최불암이 아들과 함께 영화를 보고 있었다.
터미네이터였다.
아들이 최불암에게
"아빠, 터미네이터 몸이 죽이는데요?"
최불암이 화를 내며
"저게 뭐가 몸이 죽여?"
이 소문이 터미네이터의 귀에 들어갔다.
화가 난 터미네이터 왈
"최불암 너를 죽여 버리겠어!"
그리고 한국에 들어와서 곧바로 방송국으로 들어가 총을 마구 난사했다.
그리고 외쳤다.
"최불암 이놈 어디 갔어!"
쓰러진 직원 왈
"양촌리에요..."
터미네이터는 즉시 양촌리로 들어갔다.
마을 노인들에게 총을 겨누고는
"최불암 이놈 어디 갔어!"
그러자 노인들이
"저기... 김회장 집에..."
곧바로 김회장 집으로 들어갔다.
김혜자가 마늘을 까고 있었다.
김혜자에게 총을 겨누고는
"최불암 이놈 어디 갔어!"
김혜자가 대답했다.
"화... 화장실에..."
곧바로 화장실에 다가가서 문을 확 열었다.
최불암이 엉덩이에 힘을 주고 있었다.
터미네이터는 이를 갈며 총구를 겨누었다.
"너... 죽었다!"
최불암이 이 때 한 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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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 문 닫아!"
49. 무임승차
양촌리에서 서울로 상경하여 여행을 왔던 최불암이 양촌리로 돌아갈 차비가 없는 바람에 결국 무임승차를 하게 되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열차 안에서 승무원이 검표를 하는 모습이 보이자 겁이 난 최불암은 집채만한 보따리를 들고 열차칸 사이를 이동하다가 그만 승무원에게 발각되고 말았다.
"실례합니다. 승차권 보여주시겠습니까?"
"저...표를...안 샀는디유...."
"그럼 승차권 없이 무임승차를 했단 말입니까? 그럼 이 보따리는 뭐요?"
"그건 말할 수 없시유."
"무임승차도 모자라서 이 따위 보따리까지 끌고나오면 어떡합니까. 이 보따리는 압수해서 열차 밖으로 버리겠습니다."
승무원이 화가나서 보따리를 열차 밖으로 내던져버리자 최불암이 놀라서 크게 소리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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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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