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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고전 최불암 시리즈(14)
43. 최진실
"최진실은 암에 걸리지 않는다." 를 세 글자로 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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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 최 불(不) 암(癌)
44. 탕수육
최불암 가족이 이사를 갔다.
짐 정리가 끝나고 중국 음식을 시켜먹기로 해서 김혜자가 가족들에게 뭘 먹을지 물어봤다.
다들 짜장 아니면 짬뽕을 시켰는데 최불암은 자기 차례가 되자 이렇게 말했다.
"난 탕수육."
그러자 김혜자가 안 된다며 두 글자로 된 것만 시키라고 말했다.
그러자 잠시 고민하던 최불암은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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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난 탕슉."
45. 빵집
빵집에 가서 평소처럼 곰보빵을 달라고 하려던 최불암은 새로 일을 나온 종업원의 얼굴이 얽어 있는걸 봤다.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 잠시 고민한 최불암은 이내 종업원에게 당당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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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루 누나! 곰보빵 주세요!"
46. 영웅본색
최불암이 코만도와 같이 나이트 클럽에 갔다.
그 곳에는 팔등신 미녀가 종업원으로 있었다.
이 종업원이 최불암이 들어오는 모습을 보고 반해서 최불암에게
"오빠~ 사랑해요!"
그런데 최불암이 음악 소리에 맞춰 춤을 추느라 듣지 못했다.
다시 종업원이 더 크게
"오빠~ 사랑해요!"
그래도 최불암은 듣지 못하고 춤을 췄다.
종업원이 최불암에게 다가갔다.
그리고는 귀에 대고 큰 소리로 외쳤다.
깜짝 놀란 최불암이 그 종업원의 얼굴을 째려보면서 얼굴이 일그러졌다.
순간 코만도의 기관총을 뺏더니 마구 난사했다.
나이트 클럽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총에 맞아 죽었고, 수라장이 되었다.
최불암이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코만도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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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침 튀기면 가만 두지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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