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고전 최불암 시리즈(2)

오로치사마 2026-08-15 12:02 조회 6

4. 버스 안에서

하루는 최불암이 금동이와 버스를 탔는데, 갑자기 둘이서 대성통곡을 하는 것이었다.
옆에 있던 승객이 왜 우냐고 묻자 최불암은 하차벨 위의 문구를 가리켰다.


"내리실 분은 부자를 울려주세요"
(부자, 원래는 버저지만...)


5. 테트리스

오락실에서 테트리스를 하고 있던 최불암이 돌연 화를 내며 기계를 때려부수기 시작했다.
놀란 주인이 달려나가 이게 무슨 짓이냐고 묻자 최불암이 분을 삭히지 못해 씩씩대며 외쳤다.

"작대기가 안 나오잖아!"


6. 굿모닝

최불암이 손자랑 놀고 있었다.

손자 : "굿모닝"

최불암: 그게 뭔 뜻이냐?

손자: 영어로 "안녕하세요"라는 거에요.


그걸 듣고 흐뭇해진 최불암 부엌으로 가서 김혜자한테 자랑하고 싶어졌다.


최불암: 굿모닝

김혜자: 감자국이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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