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고전 최불암 시리즈 아는 사람 ?!! ㅋㅋㅋㅋㅋ

오로치사마 2026-08-13 13:17 조회 13

1. 스트리트 파이터 2

최불암이 오락실에 가서 스트리트 파이터 2를 열심히 했다.

그리고 나서 이발소에 찾아갔다.

"아저씨, 제 머리를 달심처럼 깎아주세요."

이발사는 솜씨좋게 달심처럼 머리를 깎아주었다.

머리를 깎고 나간 최불암. 잠시 후에 돌아와서 하는 말,


"왜 팔이나 다리는 안늘어나는겨?"


2. 스트리트 파이터 2 2탄

최불암이 오락실에 가서 스트리트 파이터2를 열심히 했다.

그런데 상대방에게 맨날 발렸다.

단, 그렇게 발리는 와중에 상대방의 약점을 찾아냈다.

바로 장풍에 약하다는 것.

결국 다시 도전했지만 또 발렸다. 그러자 최불암이 오락실 주인에게 하는 말,


"아저씨 이거 고장났나봐요 브랑카는 왜 장풍이 안나가죠?"


3. 스트리트 파이터 2 3탄

최불암은 어머니의 심부름으로 슈퍼에 가게 되었다. 어머니는 두부를 사오라고 시켰다.

슈퍼에 가는 도중에 오락실에 들러서 오락을 했다.

옆에서 "야, 가일골라!"라고 아우성을 쳤다.

최불암은 오락을 끝내고 슈퍼에 가서 물건을 사야겠는데 머릿속에서는 "야, 가일골라!"라는 말만 맴돌고 있었다.

결국 과일을 사갔다.


어머니에게 혼난 최불암. 다음날 어머니는 최불암에게 계란을 사오라고 시켰다.

최불암은 또다시 슈퍼에 가는 중간에 오락실에 들렀다.

그런데 이번에는 스트리트 파이터 2'가 나왔는데 사천왕도 고를 수가 있었다.

최불암이 동전을 넣고 캐릭터를 선택하려는데 이번에는 사천왕으로 해보고 싶었다.

그러자 옆에서 "야, 사천왕 나왔으면 사가트를 골라야지!"라고 아우성을 쳤다.

결국 사가트를 골라서 하고 끝판을 깼다.

최불암은 오락을 끝내고 슈퍼에 갔는데 마찬가지로 머릿속에서 "사가트 골라!"라는 말만 맴돌았다.

최불암이 슈퍼 주인에게 한 말.


"아저씨, 싸가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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